가수 선미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풍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 오렌지빛 머리에 화이트 컬러의 끈 원피스를 입어 인형같은 모습을 담았다. 또한 갈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피크닉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선미는 가녀린 팔뚝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9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열이올라요 (Heart Burn)’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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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