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34세’에도 물오른 비주얼과 굴욕없는 몸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21 20: 28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하늘하늘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하늘색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건물 창가에 걸터앉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태연은 머리를 한 쪽으로 땋아 상큼한 비주얼과 청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태연은 두 다리를 모아 앉아 극세사 각선미와 물오른 미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르탱미스 방금 막 하늘에서 내려왔다”, “너무 예쁘다 탱구”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태연을 비롯한 소녀시대는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또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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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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