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세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뒤태가 훤히 드러난 드레스코드로 포즈를 취한 모습. 사랑스러움이 묻어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세영은 "행복했던 어제. 제 1회#청룡시리즈어워즈"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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