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퇴근 후 갑자기 나타난 시련..이런 일 처음이야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7.22 04: 35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울상을 지었다. 
21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라며 자신의 아파트 공동 현관문에 붙어 있는 안내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일을 마친 후 집으로 복귀하던 중, 승강기가 고장나서 현재 A/S 중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 모습. 이에 팬들은 제이쓴, 홍현희 부부 집이 몇층인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결국 제이쓴은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제이쓴, 홍현희 집은 고층 아파트였던 것. 제이쓴은 "참고로 우리집 이십 몇층임"이라며 박장대소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달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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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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