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대식구 먹여살리려 알바까지..♥장영란은 꼭 함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2 03: 14

방송인 장영란 남편인 한창이 열혈파파가 된 근황을 전했다.
22일 한창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사 SBS를 방문한 모습. 한창은 "오늘부터 알바뛰고 있습니다  #sbs 건강관리실에 목요일마다 왕진갑니다 "라며 "저한테는 다행이지만, 아프신 당사자분들은 불행이도 근골격계 문제인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치료해보겠습니다. #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아내 장영란의 사진이 담긴 홍보물을 들고 다니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 한창 부부는 최근 늦둥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유산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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