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너무나도 마른 몸을 보였다.
22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녀올게 네버랜드. 콘서트 재밌게 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전소연은 콘서트를 위해 출국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비행기에 탑승하는 만큼 최대한 편안한 차림을 보였고,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소연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44.8kg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전소연은 “비활동기랑 활동기 몸무게가 정해져 있는데 지금은 비활동기 몸무게로 살고 있다”라고 밝혔고, 박나래는 “저게 비활동기 몸무게?”라며 놀랐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