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54)이 사진을 통해 동안을 자랑했다.
김완선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파리. 한 번 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프랑스 파리의 밤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그만큼 운동, 피부관리를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혜수(53)도 '좋아요'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혜수와 데뷔 동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