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파리 밤거리 산책…관리를 얼마나 한 거야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22 09: 34

가수 김완선(54)이 사진을 통해 동안을 자랑했다.
김완선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파리. 한 번 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프랑스 파리의 밤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를 예측할 수 없는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그만큼 운동, 피부관리를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혜수(53)도 '좋아요'로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혜수와 데뷔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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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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