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첫째 아들 폭풍성장..169cm 엄마 다 따라잡았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2 09: 30

배우 유하나의 첫째 아들이 폭풍 성장 중이다.
22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종일 포켓몬고인지 쓰리고인지 거기에 빠져있는 방학이라 신난 첫째와 둘째 생일 준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유하나는 첫째 아들과 함께 외출을 마치고 돌아왔다. 게임에 푹 빠진 아들은 엄마가 쳐다봐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유하나는 아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면서 모성애를 보였다.

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의 첫째 아들은 169cm의 엄마를 벌써 따라잡은 모습이다. 폭풍성장으로 175cm의 아빠 이용규도 곧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이용규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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