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X하영, 똑 닮은 모녀..도경완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7.22 10: 42

가수 장윤정과 딸 하영이 붕어빵 미모를 뽐냈다.
도경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큘라 놀이하는 모녀 #도하영 vs #늙은도하영 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과 하영이 흰색 이빨 모양 종이를 입에 물고 드라큘라 흉내를 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영의 깜찍한 미모가 귀여움을 자랑했다.

특히 엄마와 딸의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연우, 하영 남매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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