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명품 매장 싹 쓸어버릴 기세..♥이영돈 카드 찬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2 11: 07

배우 황정음이 이번엔 호텔 수영장이 아닌 명품 매장에 출근 도장을 찍었다.
2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명품 매장을 방문했다. 늘 오전에는 호텔 수영장을 갔던 황정음은 이번에는 수영장이 아닌 명품 매장에 도착, 쇼핑 준비를 서둘렀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명품 매장의 옷들을 다 사버릴 기세를 보였다. 쇼핑 준비를 단단히 한 황정음이 어떤 명품을 소개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갈등을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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