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둘째 딸, 예원학교 교과 최우수상 수상! 아이돌 될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2 11: 16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음악에 소질을 보였다.
22일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윤 양은 방학을 앞두고 특별한 상을 받았다. 소윤 양은 ‘교과 최우수상’을 받았고, 해당 과목은 음악이었다. 음악 성적이 가장 우수하여 상장을 수여 받은 소윤 양은 상품도 받았다.

현재 예원학교에 다니는 소윤 양은 1학기에 음악 성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정웅인은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에 딸글과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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