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45)가 사진을 통해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윤세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8·15를 위하여”라고 적었다.
이날 윤세아는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하며 체력을 키웠다. 초근접 컷에서도 동안이 돋보인다.
가수 션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2022 8·15 런’을 개최하는데, 윤세아 역시 이 프로젝트에 합류할 계획으로 보인다.
션의 ‘8·15 런’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며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윤세아는 “온 힘 다해 3km 5분 44초 페이스. 갈비뼈 움켜쥐고 3km 7분 페이스. 총 6km”를 달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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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