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남자 친구와 떨어질 줄 몰랐다.
21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어디론가 차를 타고 가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은 야옹이 작가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옅은 화장에도 야옹이 작가는 미모믈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남자친구 전선욱 작가와 스크린 골프 데이트를 했다. 함께 골프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골프 실력을 키우기 위해 스크린 골프를 시작했고,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