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원이 절개 수영복에 이어 레깅스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2일 이시원의 인스타그램엔 “날 따라와 핑크. Running”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이시원은 미국 여행 중 운동을 하는 중이다. 앞서 이시원은 지난 21일에는 LA에 위치한 한 수영장에서 절개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보였다.
하루가 지난 뒤 이시원은 런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가슴만 겨우 가린 튜브톱과 레깅스를 입은 이시원은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시원은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현재 KBS1 ‘역사저널 그날’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