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막내를 케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뉴 카시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서하얀은 차에 새로운 카시트를 장착하고 막내 아들을 태웠다. 서하얀은 “일 하느라 요즘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가끔 엄마 일터 따라 다니며 바깥 풍경 즐기는 천사 아들”이라고 말했다.
서하얀은 이름처럼 하얀 옷을 입었다. 천사 같은 자태를 자랑한 서하얀은 아들과 뽀뽀를 하며 모성애를 폭발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