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추자현, 뛰는데 얼굴 살도 안 흔들려..170cm·47kg 현실 몸매

배우 추자현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추자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추자현은 도로를 달리고 있다.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있는 추자현은 ‘건강하게’라는 글을 남기며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었다. 170cm의 큰 키에 47kg로 알려진 추자현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른 몸이지만 탄력 있는 건강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