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비행기 안에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차은우는 밝은 계열의 상의를 입고 팔짱을 끼고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다. 마스크를 쓰고 미소를 짓는 차은우의 잘생긴 면모가 빛이 난다. 맑은 차은우의 매력이 돋보인다.

차은우는 이날 오후 ‘CHA EUN WOO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 in Jakarta‘ 일정 참석 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났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