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볼거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외계+인' 1부의 최동훈 감독이 뉴스에도 출연한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작 케이퍼필름, 배급 CJ ENM)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외계+인' 1부의 최동훈 감독이 22일(금) 오후 11시 40분 KBS '뉴스라인'에, 25일(월) 자정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활발한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지난 20일(수) 최동훈 감독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외계+인' 1부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과 만났던 바 있다.

'외계+인' 1부는 20일 극장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끊임없는 입소문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외계+인' 1부를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이 전하는 개성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의 탄생 과정부터 한국영화 역사상 최장 프러덕션 기간을 마친 소회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최동훈 감독이 직접 전하는 '외계+인' 1부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는 오늘밤 11시 40분 '뉴스라인', 25일 밤 12시 30분 '나이트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영화로 올 여름 극장가의 포문을 여는 '외계+인' 1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러닝타임 1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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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