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이렇게 먹으니 말랐지..황금몸매 비결인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2 23: 07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또 한 번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하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낸 모습이다. 

게다가 K디저트를 시키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데 마른 몸매일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적당한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미 세 아들을 뒀던 임창정은 서하얀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까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서하얀은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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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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