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문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OSEN 취재결과, 음문석의 아버지는 지병으로 이날 오전 소천했다.
음문석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음문석은 그동안 드라마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안녕? 나야!', 영화 '파이프라인', '범죄도시2'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다지고 사랑 받았다. 새 드라마 '굿잡',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육사오' 등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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