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성광과 이솔이가 다정한 금슬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장마철이지만 라운딩 딱 맞춰 그쳐줘서 정말 다행쓰, 가족라운딩 근데 여보 볼뽀뽀 사진만 딱 빼고 올렸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골프 웨어를 갖춰입고 서있다. 박성광은 아내인 이솔이를 꼭 끌어안고 볼뽀뽀를 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솔이의 미소가 싱그럽다.
이솔이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에 결혼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