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의 푸른 자연 속에서 행복한 태교 중이다.
23일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의 다양한 공간이 담겼다. 풀밭 위에 차려진 테이블부터 흙밭의 테이블, 정갈하게 놓여진 돌 징검다리 등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앞서 박한별은 자신의 카페에서 둘째 아이를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과 관련된 논란 이후 제주도로 떠난 박한별은 카페를 핫플레이스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둘째 아이까지 임신하며 남부럽지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