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현장을 공개했다.
23일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더위와의 싸움!!”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서 윤시윤은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촬영 중으로, 촬영 중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고 있다. 슈트를 차려 입은 윤시윤은 탄탄한 몸으로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했다.
하지만 무더위는 피할 수 없었다. 윤시윤의 셔츠는 땀으로 범벅이 됐다. 등은 물론이고, 어깨와 겨드랑이에도 땀이 흥건애 더위와의 사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윤시윤은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현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