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이가령, 이러니 8살 속여도 몰랐지..볼통통 동안 너구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3 16: 39

배우 이가령이 8살은 훨씬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씬나”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가령은 편집숍을 방문해 옷과 구두 등을 쇼핑 중이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의상과 강렬한 레드 팬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가령은 무명 생활을 벗어난 뒤 한층 더 세련된 매력을 보였다.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가령은 ‘너구리 화장’을 지운 뒤 8살은 더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88년생이 아니라 1980년생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가령은 말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넘어갔을 듯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가령은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부혜령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