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사업가 남편은 모르는 은밀한 비밀공간.."돈좀 만질것 같은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23 17: 45

방송인 김경화가 비밀 공간에 숨겨진 의문의 열쇠를 찾았다.
23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안 비밀공간에 숨겨진걸 찾았는데..."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열쇠 하나가 담겼다. 과거 김경화가 차 안에 몰래 숨겨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김경화는 "무슨 열쇠인지.. 도통 기억이"라고 고민했다.

그는 "왠지 이거 찾으면 돈 좀 만질 것 같은데. 그래봤자 숨겨놓은 내 비상금이겠지만"이라며 열쇠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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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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