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미나, 복근+크롭티 조합! '♥17세 연하' 남편 부럽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23 22: 50

가수 미나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미나는 "오랜만에 셀스타그램"이라면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미나는 폴 댄스 등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폴댄스가 정말 효과가 좋나", "넘 젊고 대단해 보임"이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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