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핫팬츠 입고 꿀벅지 뽐내며..여전한 섹시美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23 22: 55

가수 채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연이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검정색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채 브이를 한 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채연은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옷을 입은 채 섹시한 디바의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핫팬츠에 드러나는 탄탄한 다리라인과 꿀벅지에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채연 역쉬!!!”라고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코피뽝”, “너무 이쁘다”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It’s My Time’으로 데뷔해 ‘둘이서’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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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연’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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