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어딜 봐서 33살이야? 무보정 필터에도 변함없는 동안美[★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7.24 09: 49

 배우 최우식이 LA에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최우식은 개인 SNS에 "LA"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LA의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최우식은 방금 잠에서 깬 듯 부스스한 머리와 다소 부은 눈으로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최우식은 올해 나이 33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게 눈호강을 선사했다.
한편 최우식은 현재 박서준, 픽보이,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와 JTBC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 중이다. '인더숲: 우정여행'은 1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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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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