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장원영, 옥외광고 붙은 영앤리치..모태 셀럽이니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7.24 11: 02

아이브 장원영이 영앤리치 끝판왕의 삶을 살고 있다.
장원영은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Different POV of the people around m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장원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가득이다.
올해 19살이 된 장원영은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건물에는 옥외 광고가 붙을 정도. 여성 팬들의 워너비가 될 수밖에 없는 모태 셀럽이다.

장원영은 지난 2018년 9월 종영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1등을 차지하며 전소미, 강다니엘에 이어 국민 센터에 등극했다. 이후에는 아이즈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12월, 스타쉽의 걸그룹 아이브로 정식 데뷔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공식 활동이 종료된 최근까지도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10관왕의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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