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의 미친 인형 미모..'미코' 존재감 못 숨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4 13: 47

배우 김사랑이 40대 중반에도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사랑은 한밤 중 테니스장에 나선 모습이다. 테니스 운동복을 입고 꾸밈 없는 소탈한 모습이지만 여신 같은 미모를 숨길 수는 없었다. 특히 김사랑은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스코리아 시절과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해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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