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출산 후 미모 돌아온 이유 있었네 ♥신민철 '공동육아'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7.24 14: 25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함께 하는 육아를 공개했다. 
혜림은 24일 SNS에 "가족(Family)"라며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 신민철 부부와 아이의 일상 속 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신민철은 품에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 옆에 밝은 표정의 혜림이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뽐내고 있어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 혜림은 출산 후 SNS를 통해 남편 신민철,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해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민철이 적극적으로 혜림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팬들의 호평을 사고 있다.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그는 올해 2월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화제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혜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