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김지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수련 후굴 중심 수련 #하타로 #브르스치카 #백밴딩. 천천히 풀면서가니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없다 #조심스런 접근”이라며 짧은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가 수련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호는 넓은 집 거실에 매트를 깔고,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수련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호는 후굴 수련에 집중하면서 완벽하게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함과 탄탄한 몸매다.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지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