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허락받은 치팅데이”, 몸매 유지 비결?..철저한 자기 관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24 19: 09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일상을 전했다.
유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허락받은 치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콤한 양념의 찌개가 맛있게 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며 다이어트에 열중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유이는 운동 기간 중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기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이는 최근 카페를 개업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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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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