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 ♥교수 남편 또 반할 수영복 핏..18개월 아들과 “극기훈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24 20: 24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구재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가 너무 좋은 18개월 Teo와 함께한 극기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재이는 가족들과 함께 괌 바다에서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구재이는 블랙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드러난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구재이의 아들은 해변가에 앉아 물놀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에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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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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