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재 임신 중 이런 노동 괜찮나..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5 00: 05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경맑음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경맑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편 정성호와 나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아이들과 함께 농장 체험을 하며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를 정도로 체력을 소진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미소를 잃지 않은 경맑음은 "제주도 올때마다 오고 싶은 곳 울 애들이 제주도 하면 ? 가장 떠올리는 곳 "이라며 열대과일과 동물 체험에 만족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사업가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살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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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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