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미국 가더니 브라톱만 입고 해변 활보..과감해진 노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25 07: 55

방송인 김분우가 미국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김빈우는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바다를 찾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체크 반바지에 흰색 브라톱을 입고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김빈우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바다 나들이를 즐겼고, 과감한 의상으로 몸매를 공개하고 있었다. 운동으로 완성한 늘씬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빈우는 최근 가족들과 미국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seon@osen.co.kr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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