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파리에서 과감하게 몸매 자랑에 나섰다.
김완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인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완선은 검정색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김완선은 등 부분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완선은 지난 1986년에 데뷔했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완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