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옷 벗다가 셀카까지 찍네..한 손으로도 잡힐 나노 발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25 17: 48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25일 자신의 SNS에 “엄살 최고로 부린 날~ 오운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피치색의 레깅스를 입고 흰색 나시티에 분홍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모습. 특히 신지는 필라테스 기구게 앉아 티셔츠를 벗다 말고 셀카를 찍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날씬한 몸매를 완성한 신지는 한 손으로 잡힐 나노 발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테는 약 3년 만에 오는 8월 8일 신곡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