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박소현·산다라박 이어 소식좌 대열 합류! 이게 한끼라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25 19: 23

배우 김사랑이 한 끼 식사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fresh and healthy lun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한 주먹만한 그릇 안에 담긴 샐러드와 티 한 잔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이게 점심이래 오마이갓", "언니 그릇 너무 귀여워요..❣ 마치 언니처럼ㅠㅠㅠ 언니 혹시 요정이신가요,, 요정이 아니면 어떻게 이것밖에 안 드실 수가 있지", "사랑언닌 소식좌다 ㅠㅠ 나도 관리 열올려야지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논의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