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전직 요정 미모 어디 안 가‥미니드레스로 볼륨감 자랑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25 20: 56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매혹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바다는 자신의 SNS에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색 단발 머리에 초록색 도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여름의 청량함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의 파란색 머리를 볼 때 마다 심장이 뛰거든요 진짜ㅜㅜㅜㅜㅜㅜ", "열정적인 카리스마 최성희", "우리누나 어디 좋은데 가셨나요? 보기만해도 힐링이되네요 거기서 즐건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9월 첫 딸을 낳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바다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