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필름 감성으로 봐도 예쁜 '이픈이'들...'돌들의 침묵' 수련회 뜬다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7.25 20: 51

보이그룹 엔하이픈의 수련회 분위기가 포착됐다. 
25일 플레이리스트 음악 전문 채널 뮤플리 측은 공식 SNS에 "엔진들 모두 주목! 뽀짝이픈 드디어 '돌침' 수련회에 떴다. 필름 카메라 선물 보면서 조금만 기다려"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플리 웹 예능 프로그램 '돌들의 침묵' 엔하이픈 편의 촬영 현장이 필름 카메라 버전으로 담겨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엔하이픈은 '돌들의 침묵', 일명 '돌침' 촬영 현장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련회 입소를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 아래, 빨간 모자를 눌러 쓴 교관과 엔하이픈 멤버들이 각 잡힌 포즈를 취해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엔하이픈은 잠옷 차림으로 삼삼오오 매트리스 위에 모여 앉아 친근한 분위기를 뽐냈다. 실제 수련회 자유시간을 즐기는 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엔하이픈의 모습들이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했다. 
엔하이픈이 출연하는 '돌들의 침묵'은 27일 수요일 저녁 8시 뮤플리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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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플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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