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하네" 손담비, ♥이규혁과 신혼생활 중 사랑 넘쳐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25 21: 3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와 평화로운 하루를 보냈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요염하네 달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의 반려묘 달리가 낮잠을 자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에곤, 뭉크, 달리라는 이름의 반려묘 세 마리와 함께 산다. 
이를 본 팬들은 "넘 보기 좋아요 ㅎㅎ", "꼬순내 날 것 같네요 따뜻해보여서 좋아요",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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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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