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소멸직전 사진에..'음주운전 자숙' 박시연 친분 드러내

배우 이다해가 또 한 번 호캉스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다해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얼굴이 쏘옥 가려질 정도다. 

이에 소유진은 "아이고 예쁘다"며 반응,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배우 박시연도 "아고고고고이뻐라"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지난 2016년 가수 세븐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는 등 6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스타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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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