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얼빡샷'에도 굴욕 無‥누가 뭐래도 복숭아상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26 04: 52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얼굴에 포커스를 맞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파워 웜톤으로 찍어주신 작가님께 박수를"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앞머리를 내린 채 조명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에 담긴 최준희의 모습은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 연기 중인 배우가 스틸컷을 찍은 것처럼 보여 특히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준희님 뭔들 예뻐", "미쳤네 인간인가 인형인가", "언제부터 복숭아가 인간처럼 변할수 있게 된거지?_?", "ㄹㅇ 공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했으며, 외할머니와의 손절설에 대해 본가에 내려가 생신을 축하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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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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