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두피 문신 고민 중" ('오픈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7.26 10: 08

 김지민이 두피 문신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2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은 모발 전쟁 특집으로 진행된다. 20~30대 MZ세대들에게도 탈모 고민이 늘어남에 따라 탈모 관련 시장이 급속도로 커졌다. 이와 관련된 탈모 예방 핫템들이 쏟아지면서 리뷰 역시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결혼한 구준엽의 두피 문신은 물론, 비포-애프터 비교 사진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탄성으로 가득 찬다.

김지민도 두피 문신을 고민 중이라고 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그녀가 문신을 고민 중인 이유는 본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은 지난 수면 특집에 이어, 탈모 관련 지식을 쏟아낸다. 이에 출연한 모발 전문의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의 트렌드, 지금 SNS에서 핫한 모든 것을 ‘초고속 리뷰’하는 프로그램 ‘오픈런’은 27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전파를 탄다.
/nyc@osen.co.kr
[사진] '오픈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