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해외 촬영을 떠난 아내 박하선을 대신해 DJ를 맡았다.
류수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류수영은 잘생긴 옆태를 자랑하고 있다. 우뚝 솟은 콧대와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보여주고 있다.
박하선은 영화 촬영을 위해 2주간 폴란드로 떠났고, 류수영이 빈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