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과소비를 허가했다.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쓰나 이 맛에 그릇 사는거구나. 더 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구매해 놓은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 테이블 위에 세팅했다. 메뉴메 맞는 접시를 세팅하면서 테이블은 더욱 풍요로워졌고, 식욕도 더 올랐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둔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더 사”라며 소비를 허락했다. 과소비로 지적을 받은 바 있는 제이쓴에게는 천군만마 같은 허락으로, 어떤 접시와 컵들을 사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