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민낯이 이렇게 예쁘다니..가족들과 럭셔리 발리 여행 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7.26 14: 50

배우 오윤아가 발리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첫 아침.... 너무 나른하다~ 가족여행 왔어요~ 즐겁게 보내야져~ 근데 여기 너무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오윤아가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16살 아들을 두고 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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