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167cm의 길고 아름다운 비율을 자랑했다.
26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덥다. 그래도 여기 좋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야외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을 방문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더운 날씨에 핑크 컬러의 셔츠, 카키 컬러의 레인부츠를 착용했다. 모자와 레인부츠의 컬러는 맞추면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안혜경은 167cm의 큰 키와 긴 다리로 아름다운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안혜경의 긴 다리는 레인부츠를 신었음에도 한참 남았다. 큰 키보다도 긴 다리라는 점에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