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금발에 흰 피부..바비인형 같은 비주얼 [★SHOT!]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쁘고 귀엽고 편하고 센스가 다했자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소미는 새롭게 협찬을 받은 신발을 신고 활동 중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가벼운 원피스를 입은 전소미는 아무리 있어도 타지 않는 새하얀 피부를 보였다. 특히 금발 헤어까지 더해 바비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앞서 전소미는 깡마른 듯 야윈 몸을 보였지만 반전으로 성난 등근육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는 소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번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전소미는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